간혹 ,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글귀를 읽어내려가다 보면 ......
나도모르게
작가의 의도를 온전히 이해하고 싶어진다.
단순히 인쇄되어잇는 것 이상으로. 또는 내 방식대로 ?
조~용히
되뇌이고
되뇌여서
깨달았을때
미소짓고만다
수백페이지의 책일지라도
'이것' 하나로도 나에겐 값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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