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메리카노 한잔2011. 2. 9. 16:07
아는 분이 아토피에 좋다는 비누라며 '딱' 한장을 줬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했다. 그 분 얼굴을 떠올리고 "어 ㅋㅋㅋ 진짜 짠돌이처럼 생겻어" 라고 말해버렸다.
어떻게 사느냐가 얼굴에 다 나타나나보다. 난 어떤 얼굴로 살아가게 될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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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뮈미